게임 하면서 풍경이 이뻐서 이것저것 찍었네요.
식자 박은게 오타가 나서 몇몇개는 부끄러워서 못올리고...엉엉 ㅠㅠ
배경도 이쁜 파판하세요.....두번하세요...
에오르제의 3개의 대표 도시입니다.
가끔 이 도시는 왜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모라비 조선소 앞은 매우 이뻐요.
각 도시에는 바하무트의 흔적이 여기저기 있어서 참 신기하기도합니다.
림사로민사
항구도시로 사람도 제일 많고 도시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좀 적은 곳 같습니다.
저 등대는 언제나 봐도 아름다운 것 같은데.. 갈 수가 없네요.
거두지 않는 섬.
60레벨에 열린 4인 던전입니다.
캐스터들에겐 스트레스 받는 곳 인 것 같습니다. 특히..흥마..흥..마..
이 잡것들아 딜 좀 넣게 해다오..(눈물)
검은 장막 숲
검은 장막은 개인적으로 24시간 아름다운 곳 같아요.
특히 밤에 비춰진 달빛이 정말 이쁜 것 같습니다. 00)b
여기가 어디지.
60레벨 지역은 일정 퀘스트와 눈물의 풍맥을 뚫으면 하늘을 날 수 가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장면도 많이 봤었네요. 별똥별 떨어지는 것이라던지...은하수가 더 아름답게 보인다던지..등등
이딜샤이어
(지역은 저지..드..드..라...드..)
아름다운 곳이죠... 사실 캡쳐는 많이 했지만 편집을 하질 않아서 못 올리고 있는 지역입니다.
저렙부터 고렙까지 숨어있는 지역들이 많아서 정말 움직이는데 재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교황청
화제가 된 곳이고 제가 신나게 찍었다가 편집 끝나고 식자 오타가 나서 제 하드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사진에도 오타가 좀 있을 것 같은데.....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정이가고 가장 아름다운 던전 같아요..그냥찍어도 여긴 그냥 화보 같아요.
모그모그 고향
뻐킹 모그리.
요망한 고양이
죽여야합니다.
사진이 없는 이유는 모그리를 죽이고 다녀서 없습니다..
제일 싫어하는 곳이지만.. 왼쪽에 정말 아름다운 궁전때문에 자주 갈 수 밖에 없는 곳 같아요.
▽아래는 기타 사진들.
심심해서 해본 쭉쭉 샷입니다.
방향키를 움직이면 틸트업/다운이 되어서 한번 찍어보고 붙여봤는데 생각외로 어렵네요.
냥잔판
지인분 사진!!!!
신나게 도촬 했네요.
좋아하는 시와 사진을 같이넣어 봤어요.
한글 폰트는 어렵네요... 손재주가 없어서 캘리그라피를 못하여 결국
좀 어정쩡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uu)9 사진은 여기까지!!!! 여러분 파판하세요..후후...두번하세요..
ㅜ후후...주민세 2만원만 내면 모든걸 다 주는 파판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