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게분들은 거의 다 직접 하시겠지만
저의 경우는
한번의 실수로 이것만은 정말 자신이 없다는...
사실 마더보드니,파워니 볼트 조여주고 끼우면 되지만,
그리고 기쿨을 장착하다가 파손되면 사쿨울 장착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요...
CPU는...
펜티엄4 시대 때는 CPU에 많은 다리들이 달려있어
잡는 것 조차 조심헀어야 했는데 결국....
지금은 맘놓고 잡아도 되는 대신 마더보드에....
길게 적지 않아도 아시겠죠들?
저는 조립비 지불하는 것이 정말 편합니다.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