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이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 리더 김재경은 최근 진행된 뉴스엔과 한복인터뷰에서 “멤버들이 각자 개인활동을 하고 있어 작품 끝나는 시기를 생각하면 내년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우리의 바람이다. 다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처음 레인보우 시작했을 때 꿈꿨던 목표를 못 이룬 상태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갈증은 언제나 있다. 하지만 현 상황에 대해 감사한 게 우릴 알아봐주고 우릴 필요로 해주는 자체가 감사하다”고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