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충격적이지는 않네요. 생각보다는
다들
이거 보고 멘붕에 빠졌다길래
봤는데..
중간쯤 지날 때 부터 끼가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남주를 욕하는 제자신을 보았습니다.
저런새끼는 죽어야해 하면서 봤는데
진짜 죽었네요...
남주랑 얽히는 여자들이 점점 많아지길래
아 이제 베틀로얄 시작이구나 했는데..
둘이서 싸우다가 끝이라니..
물론 진정으로 사랑한사람이 둘밖에 없었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카츠라한테는 처음부터 잘해줬으면 그냥 평범한 사랑이었을 것을..
괜히 사이온지한테는 희망고문하고....
이제
안본 멘붕물이..
쓰르라미 울적에 인가..
점점 볼 수록... 면역이 되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