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3650일 10년을 같이 살아온 치와와 "보니"입니다
아직 제 생일로도 베오베를 가본적이 없는데..
울강쥐로 베오베를 구걸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베오베 안보내 주면.. 삐질꺼야.. 표정관리 안돼)
(우왕! 맛있겠다 혓바닥 낼름+_+! 벌써 10주년 생일이라궁..? 핥짝..! 케잌맛있겠다 ㅇㅠㅇ)
(베오베 굽신굽신.. 꾸벅 절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