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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7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나Ω
추천 : 18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07 01:36:12
아무리 생각해봐도 얼마전에 어머니 생신이었고,
1층에 살면서, 놀이터에서 치한을 만났고,
20초반에 애인없는 남동생을둔 선생님은
저인거 같아서요~
누나 전화 씹지말고 전화받아라...
집으로 찾아가기전에.너도 오유하는줄은
꿈에도 상상못했다...
-그리고 착한오유여러분 게시판성격에
안 맞지만 잠시만 봐주세요~
금방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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