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갔다가 이시간대 만하니까 일본섭은 풀섭이라 못들가고 미국섭을하자니 대부분... 밤 ...(무서워서 잘못하겠네요 ㅋㅋ좀비는 상관없는데 밴딧들 떄문에) 이라서 처음으로 한국섭에 들어가봤습니다. 와 진짜 보는사람들마다 무장이.. ㄷㄷ 외국섭에서는 단한번도 보지 못한 바렛을 두번봣네요..

그리고 한국섭의 인사=총알질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외국섭보다 착하시던데요? 물론 교회에서 바렛과 우지로 무장한

놈하나가 있길래 어깨춤추면서 가더니 가자없이 쏘던것 빼고...  아무튼 핑도 낮아서 외국섭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 한다는 점이 좋네요..

나중에 친구놈이랑 한국섭이나 해봐야겠음.

 

 

 

 

 

 

 

 

ps:한국섭은 연동 안되나요? 몇몇개는 된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