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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3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주사는남자
추천 : 5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8/26 21:04:35
네살 아가씨가 엄마폰으로 전화해서 한다는말이..
오늘 00이(남자)랑 뽀뽀했어~
헐..
오늘 유치원에서 하는 생일파티에서...생일축하한다고...헐...
요즘 울딸래미 자꾸 괴롭히는 머시매가 하나 있어가지구 혹시 우리딸을 좋아하나?생각했었는데..
그래서 딸이했어요?친구가했어요? 물어봤더니 울 딸래미가 뽀뽀를!!!그것도 입술에!!!!
얘기듣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아놔 우리딸 아빠닮아서 그런지 거침없네...ㅠㅅㅠ
지지배가 튕기기도 하고 해야지 너무 적극적이야ㅠ
그래도 00이가좋아 아빠가좋나? 했더니 망설임없이 아빠가 좋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 4살짜리 꼬맹이한테 라이벌의식 느끼면 안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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