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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개빡쳤다.. 아오씨벌
게시물ID : humorstory_301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깁니다생겨
추천 : 10
조회수 : 8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17 17:28:11

아 진짜 빡친다 우리동네 pc수리점 사장 사기꾼새끼 진짜 
어머니 사무실에서쓰시는 컴퓨터가 고장나셨는데

내가 알바중이라 바로 못고쳐드려서 어머니께서 pc수리점에 연락을
하셨나보다. 


그 개새끼는 어머니연락에 바로와서 컴퓨터를 가져갔다네????

메인보드가 나갔다고 어쩌고저쩌고하면서 10만원수리비달라길래

1년전에 23만원주고 산컴퓨터를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고친다고 말하고 컴퓨터 가져왔는데 잉?? 

램도 안주고 컴 부품들을 다 바꿔치기하네.........

cpu를 받았는데... 하아...........

용산에 1년전에 컴퓨터 산 곳가서 메인보드 나간거 맞냐고

테스트해달라고 했는데 기사아져씨가 놀랜다..

cpu가 호환이 안되는거라고......

보니까 무슨 십년전에썻을법한 펜티엄4 cpu임ㅋㅋㅋㅋㅋㅋ

셀러론 2.5G cpu를 낼름하려고 개새끼가 ㅋㅋㅋㅋ

하아................. 수리점 가서 cpu가지고 달라고 말하니까

존나 발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뺌 아주 개지랄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서 신고할뻔했다...

욕하려다 말았다 진짜 ㅋㅋㅋ

원래 꽃혀있던거라고 개지랄하시길래 

새로산 메인보드랑 호환이안돼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말하면

여기서 장사 못하세요 초빡침의 기운으로 말하니까 

그제서야 꺼내서 주네 미친놈이 했갈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이 빡침의 기운..................

집와서 컴 고치는데 메인보드에 케이블들 다 이미 빼가고

.................... 다시 가서 케이블 달라고 하니까 돈달래내 미친놈이

야이 미친 성대시장 중간에 컴퓨터수리하는 개새끼야 

어머니 얼굴보고 참는거다 진짜 그따구로 장사하지마라

동네에서 장사하는사람이 어른들 컴퓨터 잘 모른다고

as맡기면 좋은부품 몰래 바꿔치기하는거...

설마설마했는데 진짜일줄은 몰랐다 ... 하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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