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눈을 통해서 보고 있다지만 그건 내 뇌가 허락한다고 보는거지 그렇다면
내 뇌를 다른 사람하고 바꿀수 있다면 그사람 몸에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뭐 그러겠죠...;
아니 어찌됐든 전 가끔 생각나는게... 난 죽으면.. 관 보다는 화형 시켜달라고 부탁하고 싶어요..
불안한 이유 1
정말 죽은것일까? 정말로 그렇게 가다가 순간 돌아올 기미가 있지 않을까?
- 관속에 있다가 갑자기 봘이라도 해서 그 어둠컴컴한곳에 갇히게 됀다면 10초내로 미친놈 될듯.. - <- 방지 차원
불안한 이유 2
신체자체가 태워지고 없어진다면 나란 존재는 사라지는거니깐 정말로 죽고 나서도 맘편히 죽겠구나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