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미국 워싱턴 디시 에서. 좀 떨어진곳인데요... 12 kg. 되는 라면 상자 크기 물건을 .... 급한게 아니라서. 좀 싸게. 보낼려고 배로. 한국으로 부칠려고. 우체국에 갔더니
한국으로 가는 선편 소포는 5년 전에 폐지 되었다고 해서 다시 돌아왔어요. 항공으로 부치라고 해서. 가격을. 물어보니175 달러 라네요...
물건값의 3배라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정말 우체국은 선편 소포가 없어졌는지요?
다른. 유학생분들은 한국으로 싸게. 짐 보낼때. 어떻게 하나요?
시간은 관계없이. 싸게만 보낼수 있는 방법 부탁 드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