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들에 의해 분열되어온 대한민국 사회...

한국거주 화교들은 끊임없이 말한다..

자신들은 차별받고 있다고 말이다...

도대체 외국인인 그들이 무슨 차별을 그렇게 받고 있으며..다른 국가들에서는 어떻게 대우 받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인터넷 초창기 시절부터 꾸준하게 대한민국의 여론을 조작해 오고 있는 화교들은 이미 대한민국 사회에...적어도 인터넷상에서 매우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집단으로 성장해 버렸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보통의 한국인들에 비해 매우 많다.

대부분 자영업..그것도 이른바 짱..게 집으로 표현되는 요식업에 종사하는 관계로 부모세대와는 달리 젊은 화교들의 인터넷 접속 시간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매우 많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는 매우 친일적이며...또 유일하게 대만이 세계무대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나타낼수 있는 야구 라는 스포츠에 굉장히 집착한다는 점이다,

문제는 이들이 인터넷에서 한국인을 가장하여 심각하게 한국사회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것이다,

몇번이고 크게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여전히 그들을 하나 하나 적발해 내기는 매우 어렵다.

거의 한국인과 같은 수준의 한국어 구사 능력이 있고...매우 지능적이고 집단적이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최근에 들어 이들 반한 화교들이 일본의 우익들과 연계하여 서로 정보와 자료들을 교환하고 있다는점이다,

반한 화교들은 일본의 넷우익들에게 한국의 사회에 관한 왜곡된 정보를 제공해주고 ..특정 사건의 배경과 배후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하여 준다...반대로 일본의 우익들은 잘 정리된 반한 자료들을 이들 화교들에게 제공하여 ...화교들이 이것을 토대로 ....한국 사이트에서 일빠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한국을 폄훼하는데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미 네이버 블러그의 상당 부분은 이들 일본의 넷 우익이 제공하고 반한 화교들이 정리한 혐한 정보들로 가득차 있다.

늑대라는 닉네임의 화교가 운영하는 이승엽 동영상 사이트는 네이버를 대표하는 블러그로 유명할 정도이다.

물론 이승엽 동영상외에는 대만 과 일본의 프로야구를 이용하여 혐한을 선동하는 것들 뿐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친일사이트와 친일 카페들을 만들고 ..일빠라는 개념을 만들어 낸 것도 모두 이들 반한 화교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심각한 것은 이들 일본의 넷우익과 연계된 반한 화교들의 활동의 영향으로 실제로 적지않은 한국의 청소년들이 일빠가 되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이정도로 인터넷이 한국사회..특히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다,

최근에 이들 반한 화교들이 주목하고 있는것이 바로 내년의 대통령선거이다.

이들은 최근에 치러진 선거에서 선거권을 획득한 사실에 대단히 고무되어 있다.

앞으로 피선거권..즉 국회의원이나 시도지사에 직접 출마할수 있는 권리까지 쟁취한다는것이 이들의 생각이다,

그 시금석으로 바로 내년의 대통령 선거를 이용한다는것이다.

지금 그들은 한국사회에서 거의 사라져버린 지역감정이란 악령을 다시 불러들이여 하고 있다.

자신들에 대한 배척감과 거부감의 화살을 ...지역감정을 되살려 희석시키려는 전술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이들 반한 화교들은 매우 지능적이다.

이들은 조선족이라는 한국사회의 뜨거운 감자도 철저하게 이용하려 한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조선족들을 매우 다루기 쉽고 ,,단순한...이용가치 백점 만점의 귀중한 도구로 생각한다.

중국에 대한 상식이 풍부한 이들은 중국 유학중인 한국인으로 위장하기도 하며 때론 조선족으로 위장하기도 하여 조선족들을 쉽게 선동한다.

주로 조선족 사이트에 접속하여 한국의 어느 특정사이트에 조선족을 비난하고 멸시하는 내용의 어떤 게시물이 올라왔으니.모두 들어가서 한국인들에게 실컷 욕을 퍼부어주자 라는 식으로 선동한다..

이들 반한 화교들은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조선족들을 자극하기도 하며...선동하기도 한다..
이들 반한 화교들에 의해 선동되어지고 자극되어진 조선족들의 한국에 대한 저주의 글로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들은 도배가 되고 있으며.이들 반한 화교들이 제공한 한국의 폭력시위현장...엽기적인 사건등의 동영상들은 일본의 넷우익들의 손에 의해 전 세계의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현실이다.

특히 유튜브의 경우는 이들 반한 화교들과 일본의 넷우익들이 반한활동을 하는 중점 사이트이다.

이것은 일종의 전쟁상황과도 같은것이다,,

인터넷에서의 선전 선동의 전쟁말이다...

분명한것은 저들 반한화교들이 대한민국의 심장을 향해 발사한 총알을 피하고...오히려 저들의 심장을 관통해버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정의의 총알을 발사해야 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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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비난` 카페 운영자, 알고보니 화교

최근 네이버에 `한국남자들을 비판하자`라는 카페( cafe.naver닷컴/doublestandardkmen/ )를 운영하면서 청와대, 외교통상부, 언론사를 비롯 저명 인터넷 게시판에 한국남자들을 비난하고 친일 의견을 게재하는 등의  활동을 벌여온 사람이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화교로 밝혀져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는 그동안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으로 가입할때 대부분의 사이트가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이 일치하는지 만 확인하고 본인임을 직접 확인하지 않는 점을 악용, 친척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로  여러 개의 아이디를 발급받은 뒤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두 개의 아이디로 활동하기도 하고 한국 국적과 군근무 경력이 없음에도 `충주 17 비행단에서 정비병으로 근무했다`, `포천 오뚜기 부대 8 사단 통신병으로 근무했다`고 당당히 말해왔다고 한다. 

그는 또 네이버 게시판에 `한국인터넷 문화의 저질성1편과 2편` 라는 글을 올리는 등 딴지일보, 한겨례 독자토론 마당 등 각종 언론관련 게시판에  한국남자들의 나쁜 점을 보도한  국내외 기사 등을 복사해서 올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도깨비뉴스에도  `제보자` 라는 필명으로 활동해 왔다고 밝혔다.

그가 `제보자`라는 필명으로 올린 `제보` 가운데 도깨비 뉴스는 지난 2004년 11월 15일 한국 남성에 관한 영국 BBC보도 내용을 `일본남자를 보면 한국남자의 미래가 보인다` (http://www.dkbnews.com/bbs/zboard.php?id=headline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제보자&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56)는 [새창에서 열기] [새창에서 열기] [새창에서 열기] 제목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그는 이밖에도 자신이 고백했듯 도깨비 뉴스에 많은 제보글을 올렸으나 본인이 삭제했는지 지금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당시 그의 제보 게시물 댓글란에서 여러 독자들이 그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 또는 중국인일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러한 그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카페의 몇몇 회원들이 추적 끝에 정체를 밝혀내자 그는 자신을 `재한(在韓) 중국인 화교 이모` 라고 밝히고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의 대문 공지를 사과문을 올렸다. 이 사과문에서 이씨는 "국가적, 사회적 폄훼발언 및 남녀간의 악의적 성대결 조장을 사과드리고 저의 지나간 과오를 뉘우치며 저를 지켜봐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사죄드릴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돼었습니다"라며 그동안의 잘못을 고백했다.

이씨는 "저는 법적으로 화교의 신분으로써 국적상 한국남성이 분명히 아니며 그동안 한국에서 받은 법적인 불평등과 차별에 한국을 싫어하는 개인적인 사고방식이 생겨난 이유로 주로 한국을 좋게 보는것보다는 나쁘게 바라보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라면서 "이것이 주요 원인이 되어서 각종 온라인 토론게시판에서 주로 한국을 일방적으로 폄하하고 안좋게 재단하려는 목적의 게시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이씨는 이어 "저의 각종 온라인 게시글로 인한 한국남자들에 대한  의견들이 한국남성들의 자성을 요하는 목소리를 불러일으키기 위한것이 아니였고 결론적으로는 그간 한국남성을 비판하자 카페에서 본인이 올려왔던 글들이 재한 외국인으로써 한국사회에 대하여 가지게된 악감정을 기반으로  내용적으로 왜곡된 글들이 상당히 나올수 밖에 없었던 사실을 충분히 인정합니다"면서 "미숙함과 개인적인 악감정 그리고 분별없는 부주의로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올린 글들로 인하여 분노를 느낀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무릎꿇고 정중하게 사죄 드리는 바입니다"라고 그간의 잘못의 용서를 구했다.

그러나 이씨는 "어느 사실을 게재할 때는 허위정보에 기반하지 않고 가능한한 정보의 출처를 찾아서 게시하려고 노력하였다고 말씀드립니다" 라면서  한국일보의  `한국남자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다`라는 글과 `흉악하고 광폭한 민노 최악의 조센징을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일본어 번안문을 일본 내 많은 웹싸이트에 게시한 것은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카페 운영자는 19일 폐쇄신청을 했으며 2월 26일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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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상민수륙장정을 시작으로 구한말 대한제국을 착취하기 위해 이땅에 기생하기 시작한게 한국 화교의 시초...

한국전쟁 후 혼란한 한국사회에서 통화량 축소를 이용한 막대한 부축적과 온갖 더러운 짓들 자행

박정희의 화폐개혁으로 인해 그들의 위치가 위태로워지자 대만으로 대부분 도망

이 후 꾸준히 국제사회에 한국을 모함하고 비난하는 짓들 자행해옴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군대도 안가고 대학도 외국인전형으로 갈 수 있는 특혜를 갖고 있는 화교들

어째선지 차별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면 스스로를 재일교포와 비교하는 만행을 저지르며 한국민들을 호도하고 있음..

우리를 착취하기 위해 제발로 걸어들어온 기생충들이 
일제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착취당한 우리 동포들을 동급으로 놓겠다는 소리임...

현재 한국 온라인 사이트에서 지역감정 부추기는 글들과 댓글들 대부분 화교세력의 농간으로 사료됨...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