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오유를 폰으로만 해서 ..추천반대 누를일이도 없었고..
이때까지 인터넷하면서 악플이라곤 한번도 달아본적 없었지만...
(그냥....입으로 욕하고 치우지만...
대부분은 상대방에게도 사정이 있겠지...이런생각을 하려고함...)
여튼
그냥..말이 쫌 심한거 같기도 하고 ..내가 보기엔 열심히하는 모습같아서
아무생각없이 처음으로 반대를 눌렀는데..
아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게끔 하는 메시지인거 같다..
ㅠ.ㅠ.....
지금 결정하신 한표의 반대가
누군가에게는 비수가 되어 깊은 상처를 낼수가 있다....ㅠㅠㅠ
저 게시물에 노래도 먼가 ㅠㅠ디게 촉촉하고 좋아서..
한동안 생각에 잠김.....
악플미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