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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되고 나서 또는 당하고 나서 상식이 없어졌다.
게시물ID : sisa_214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엠씨엠백팩
추천 : 0/2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15 12:05:52

예전에는 권력을 마음껏 누렸었다권력을 가진자들이 말이다 

권력을 누리는 만큼 부패도 당연히 있었다

그런데 부패와 부정이 탄로나고 드러나면 두 말 않고 권력을 내려 놓았다그것이 상식이었다우리나라가 그랬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이상해 졌다잘못이 드러나도 책임도 안지고 여러가지 말과 행동으로 꼼수를 부려댄다정확히 말하자면 민주화 되고서 또는 당하고서부터 이다민주화가 상식을 갉아 먹기 시작했던 것이다.

 

민주화 되고 나서부터 서민의 삶이 무너졌고국가의 안보가 위태로워졌고통합이 되지 않고 분열이 되었으며 국가의 역량 또한 현저하게 약해져 버렸다.

 

표만 된다면 국익도 날려 버리는 무서운 종자들이 민주팔이 들이다전세계가 부러워 하는 한국의 산업화를 깍아 내린다박정희는 독재자라고 입만 열면 이야기를 한다. IOC 위원 문대성도 선거에 이기기 위하여 깍아 내린다

 

민주팔이들에게는 국익이 없다오로지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민주화는 수단에 불과하다민주화된 세상은 민주팔이 좌빨 좀비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갖기위해 선전선동을 마음껏 부려댈 수 있는 유리한 판을 만드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민주화가 되어도 뇌물 받아 쳐먹고 부정부패 저지르고 각종 스캔들게이트는 똑 같이 터지고 있다그런데도 민주화 되고나서는 책임도 사죄도 없고 꼼수가 판을 친다.

 

문대성은 표절이고 정세균은 말도 없고서민들 돈을 몇 조나 해 쳐먹는 부산저축은행 사건이 벌어져도 감독기관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국민들이 싫어해도 북한에 현금 다발을 갖다 바친다이것이 민주화인가

 

민주화 이전에 상식에 관한 문제이다이 상식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민주화 되고 나서 뭐하나 제대로 굴러가는 것이 없다

 

박정희전두환은 국민들에게 고마운 사람들이다이유는 딱 하나이다해 준 것이 있기 때문이다밥먹고 제대로 살게 해 주었고 의지만 있다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다열심히 일만 하면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고마운 은인들이다사적이익을 잣대로 들이대면 박정희와 전두환은 차이가 있지만 전적으로 국민 개인의 입장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김영삼김대중은 해 준 것이 없다그들한테 받은 것이 없다그들이 무엇을 해 주었는가온갖 꼼수에 거짓말에 온갖 더러운 짓을 하며 대한민국을 후퇴시켰던 그들이 아닌가?

 

저 민주팔이 좌빨좀비들이 등장하면서 대한민국의 상식은 무너졌다.

 

김영삼은 독재자의 발톱에 있는 떼 만큼도 안되는 주제에 독재자라고 욕하고 있다요즘 젊은 친구들 말로 표현하자면 멘탈이 붕괴된 소리일 뿐이다박정희가 고생고생 하면서 벌어 놓은 것 말아 먹어 놓고 저런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한푼이라도 벌어 왔으면 말도 안한다상식이 철저하게 파괴된 증거이다.

 

온갖 거짓말로 도배를 하는 김대중은 뭐 그냥 상식하고는 담 쌓은 인물이다김대중을 떠 받떠는 존재들도 마찬가지다거짓말 해 놓고 약속을 안 지킨 것개성공단으로 국경이 올라갔다한반도에 전쟁은 끝났다등등 아주 사기 말고는 할 것이 없는 그런 인간이다말이 되는가머리 위에 핵무기를 짊어지고 살게 만들어 놓고 한다는 소리가 저런 개소리다

 

저런 김대중을 떠 받들고 사는 해괴한 집단은 무엇이겠는가김대중에 대하여 한마디 말도 못하고 북한에 대하여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하는 이런 상식이 무참히 짓밟힌 세상이 되고 말았다민주화 되고 나서 말이다.

 

맨날 민주주의 부르짖으면서 각자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을 빌려 주고 되돌려 받고 하는 짓 까지 벌였다좌빨좀비들과 민주주의나 민주화 하고는 완전 별개임을 알 수 있다.

 

민주화 되고 나서 뭐가 나아졌는가

 

서민들의 삶이 나아졌는가중산층이 어떻게 되었는가?

국가안보는 어떤가핵무기 만들어서 남한을 위협하겠다도 하는데 그런 적에게 현금 갖다 바치는 민주주의와 민주화도 있는가이것은 반역일 뿐이다.

 

노무현때 집값은 얼마나 올려 놓았는가대학교 등록금은 어떤가? (그래도 노무현에 대해서는 국가 복지에 대해 이정표라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온갖 깽판에도 불구하고 훗날 이 부분은 평가가 긍정적일 것으로 생각한다그 이전과는 확연히 대비될 정도이니까 말이다.)

 

도대체 민주화 되고 나서 국민들의 삶이 어떻게 되었는가나아졌는가아니다잘 살기 위해서 민주주의도 하는 것이고 민주화도 하는 것인데 그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박정희나 전두환 시절에도 생활하는 것이 지금과 다를 바 없었다민주화 되고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다일반 국민들은 그렇다는 것이다단지 딱 하나 대통령 못해 먹는 것 밖에는 없었다.

 

그렇다면 민주화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결국 그들의 정치놀음에 이용당했을 뿐이다그렇지 않다면 국민의 삶이 달라져야 했고 더 나아졋어야 하는 것이다이렇게 되지 않으면 말짱 개소리 일뿐이다.

 

서민들은 먹고 살기가 더 힘들어지고 정치판에서 굴러 먹던 인간들만 살판 나는 세상이 민주화 아닌가이것이 무슨 민주화인가사이비 민주화일 뿐이고 민주화라는 용어는 그들만의 리그를 포장하는 껍데기에 불과할 뿐이다

 

마치 민주화가 모든 것을 풀어주는 열쇠인 것 처럼 얼마나 호들갑을 떨었었는가?

 

오죽했으면 요즘 젊은 친구들이 억압이나 제압 당했다는 표현으로 민주화 당했다는 표현을 사용하겠는가요즘 젊은이들에게 민주화라는 것은 자신들을 짓누르는 음흉한 도구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민주화 당했다고 하면 부정적인 것을 나타낸다고 한다그래도 순수한 영혼을 가진 젊은이들의 눈에는 민주화가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딱 맞는 것이 아닌가… 

 

민주화가 되고나서 후퇴를 했으니 말이다못 살게 되고안보는 위태롭게 되고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대학 등록금도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양극화는 위험수준에 까지 도달해 있고 상식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도대체 민주화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대한민국을 후퇴를 시킨다는 것인가?

 

통합진보당대표 이정희는 후보 경선과정에서 부정을 저질렀으면 즉각 후보를 사퇴하고 조용히 물러나야 했다그것이 상식이다민주화 이전에는 그러했다.

 

그런데 어떠했는가당대표직은 유지하면서 오히려 선거유세를 다니지 않았는가상식이 무참이 무너진 또 하나의 증거이다.

 

상식이 무너지는 것은 여야를 가리지 않는다.

 

이제는 김문수가 경기지사직은 유지하면서 새누리당 대선경선에 참여하겠다고 하고 있다예전에 민주화 이전 같았으면 감히 꿈도 못꿀 일이었다부끄러움도 모르는 몰상식한 행위인데도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다상식을 벗어나도 한참을 벗어나는 것이다.

 

운동권 출신들인 이정희나 김문수나 그들이 그렇게 민주주의를 위해서 노력해 놓고 지금 하는 짓을 보면 그 민주주의라는 것이 그 민주화라는 것이 철저하게 그들만의 전유물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따지고 보면 예전 학생운동권에서의 의식화라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박정희는 독재자 이고 김일성은 위대한 지도자라는 이율배반의 전혀 말이 되지 않는 것을 억지로 말이 되게 만들기 위하여 이것 저것 온갖 것 갖다 붙여서 말을 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 안되니까 상식은 존재하지를 않고 앞뒤도 위아래도 없이 경우에 따라서 조그마한 것을 침소봉대하고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불리한 것은 피하고 하는 등의 이런 꼼수를 배우는 것이 의식화가 아니었는가이런 꼼수가 판을 치도록 만든 것이 의식화라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운동권 출신들의 좌빨좀비들을 보면 말은 잘 하는데 일관성은 엉망이다하나 하나 요소에 대해서는 갖은 술수를 부려서 말을 잘 하지만 전체적인 줄거리를 갖다 대면 무슨 말인지도 모를 이상한 소리만 하고 있는 것이다이율배반일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는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것도 없다워낙 수두룩하니 말이다최근에 한미FTA나 제주해군기지 뒤집는 것만 보더라도 저들의 전형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저들이 어떻게 세상을 보고 살아가는지 확실하게 알 수가 있는 것이다어떻게 보면 고귀한 영혼을 황폐화 시켜버린 불쌍한 사람들이다그런데 자신들에게 그런 생각조차도 없이 왕성한 권력에 대한 식욕으로만 충만하 자들이 아닌가?

 

북한 정권에 대해서 말하면 회피해 버린다박정희는 독재자라고 하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회피해 버리고 국면을 전환시켜 버린다무슨 개소린지도 모를 이상한 소리만 하는 것이다맨날 그렇게 말도 안되는 것을 의식화 공부한답시고 아까운 청춘을 보냈으니 지금에서는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민주화의 수혜자가 누구인가국민들이라고완전 개소리일 뿐이다이미 기득권이 되어 버린 운동권 출신의 좌빨좀비들이 자신들 잘 쳐먹고 잘 살려고 대한민국을 이용해 먹는 것 뿐이다그 더러운 입으로 국가를 어쩌고 국민을 어쩌고 하는 소리는 집어 치워야 한다.

 

대한민국에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챙긴 사람은 박정희 한 사람 밖에 없다삼천리 금수강산의 풀 한포기까지 내 것 처럼 챙긴 사람은 박정희가 유일하다.

 

박정희 독재의 수혜자는 국민들이다민주화의 수혜자가 미주팔이 좌빨좀비들인 것과는 근본적으로 구분되고 차별되는 것이다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것인가?

 

전두환 정도라면 분명히 국가와 국민에게 해 준 것이 있다그러나 사적이익에서 박정희 처럼 완벽하지가 않기 때문에 흠은 있지만 크게 보면 전두환도 국가와 국민을 챙긴 사람임에는 틀림없다보통 서민의 입장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민주주의를 외치고 민주화를 외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지 않고서 고상하게 하는 말은 전부 개소리일 뿐이고 쓰레기 잡소리일 뿐이다.

 

민주화 당했다는 말을 부정적인 용어로 쓰고 있는 젊은 세대들이 오죽했으면 이런 표현을 사용하겠는가?

 

상식을 망쳐 버리면서 까지 분열을 조장하고권력을 차지하기 위하여 민주화를 팔아 먹으면서 국가와 국민을 힘들게 하는 종자들은 더 이상 민주화 라는 말을 하면 안된다.

 

민주화의 핵심 가치는 애국심이다애구심이 없이 적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집단이 말하는 민주화는 민주화가 아니다진정한 민주화는 애국심을 바탕으로 국민의 삶을 나아지도록 하는 것이다.

 

좌빨좀비들이 지껄여대는 민주화는 국가와 국민을 힘들게 하고 적을 유리하게 만드는 가짜다진정환 민주화가 아니다.

 

젊은이들이 그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좌빨좀비들이 말하는 민주화의 실체를 젊은이들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또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 있는데 역사는 항상 옳바르게 흘러 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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