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92330
이런 책인데요~
의료게시판에 가봤는데 거긴 이런 글을 올리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서 과게에 올려요.
암이니 뭐니 솔직하게 말해서 그 쪽에 큰 관심이 있던 건 아니었는데
심심해서 읽기 시작한 게 제게 뭔가 신선한 충격 같은 걸 주기도 했고
제 주위 사람들만 해도 암은 무조건 나쁜 거라고 말하는데
이 책 읽어보신 분 계시면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요.
정확한 지식이 없다보니까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다 믿어도 되는 건지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