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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6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히힣힣힣
추천 : 14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10/03 04:00:45
그거때메 팬티여태 손빨래했음
똥찌린곳이 집이라는게 자랑
화장실에있던 곱등이가 무서워 참다가 지린건 안자랑
내나이가 21인건 함정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난 창피하지않아
가족들도 오유인들도 다 자는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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