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오오타케 히로시 (82)가 최근 열린 '제 9 회 성우 어워드'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굳세어라 금동아"의 냐로메 "파만"의 파만 2 호 (부비) 역 등으로 알려진 베테랑 성우는 현재 성우 양성소에서 양성에도 임하고 있다. 

연설 중 "예전에는 직업을 「성우」라고 하면 "세이유?(일본어로 성우와 발음이 같습니다)"로 오해되었지만, 지금은 성우라고 하면 모두되고 싶어 양성소에서 젊은 성우 지망생 분들을 가르칩니다만 솔직히 프로가 될 수 있는 건 100명 중 한 명이다 " 라고 성우를 목표로 하는 것의 어려움을 말했다.

 　젊은 세대에 애니메이션의 침투와 아이돌적인 취급에 의해 이제 성우는 인기있는 직업. AKB48 등 현역 아이돌 중에서도 미래의 꿈을 "성우"라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인기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 (38)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전문학교나 양성소에 다니는 성우 지망생의 수는 30만 명 정도 있다고 밝혔다. 

"오오타케 씨는 100 명 중 1 명으로 말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성우가 될 수 있는 수준.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먹고 살려면 1000 명에 1 명 정도. 팔리고 있는 사람이 되려면 더욱 적어진다. 경쟁은 꽤 격렬합니다 "(애니메이션 잡지 편집자)

　제일 괴로운 것은 중견이다. 성우의 개런티는 기본적으로 연공 서열. 제작진은 간편한 신인을 기용하는 일이 크게 줄어든다. 프로로 계속하는 것 자체도 어렵다. "성우 어워드 '에서 신인 남우상, 신인 여우상이 각각 3 명씩 선정됐다. 오타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인상을 받은 후배들을 칭찬 한 후 "앞으로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나처럼 60여 년하는 성우는 없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성우는 정년이 없는 직업인 만큼 최고층도 두껍고, 아래에서 밀어 올리는 것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날 수상자 중 오타케 나이까지 연기 할 수 있는 자가 있다면 그야말로 표창할 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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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열악한 성우시스템이지만 애니 천국이라도 열도도 그닥 다르진 않네요

인기성우중에서도 상위클래스를 제외하고는 아르바이트와 겸업하고있다는거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