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갈 곳을 찾지못했습니다.
인강으로 토플 공부하고 있고요, 다른건 괜찮은데 스피킹이 문제네요.
예상 가능한 주제의 문제라고 해도 중요한 단어 하나 모르는거 튀어나오면 전체가 이해가 안가고요(아카데믹 주제의 경우)
무엇보다 준비시간과 말하는 시간이 너무 짧아... 1분이.. 너무 짧아요.. ㅠㅠ
처음 시작할 떈 네 개 중에 제일 쉽겠다 생각했는데 경기도 오산이었어요.
스카이프 회화를 해볼까 알아보던 차에,
1. 유학다녀온 사람
2. native 선생님들이 있는 해외 사이트
3. 문제집을 반복해서 계속 풀고, 인강 선생님께 첨삭
이렇게 세 가지의 선택지가 추려졌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