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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헬리콥터 맘 이 생기는 이유
게시물ID :
menbung_3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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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내꿈을향해
추천 :
5
조회수 :
15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03 14: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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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들의 부모들이 주임원사와 행보관을 단톡방으로 초대...
아들, 훈련은 잘했어? 다친 곳은 없지?" "산 타다 넘어져서 긁혔는데 치료받았어."
"겨울에 산에 올라가는 게 말이 돼? 엄마가 중대장님과 통화해 봐야겠다."
한 블로그에 올라온 '헬리콥터 맘'과 군인 아들 대화다.
요즘 아들 군에 보낸 엄마는 언제든 아들 내무반으로 전화할 수 있다.
작년 말 내무반마다 한 대씩 휴대전화를 보급해 밖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된 덕분이다.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20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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