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라는 사이트도 모르고있었다가
핸드폰 모바일로 어떻게알아서
몇개월동안 눈팅만 하던사람입니다.
하도 맨날 보기만 하다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모바일로 몇개월전 첨 오유를 알앗을떄
베오베라는 곳에서 엄청난(?) 신세계를 느꼇죠...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봣습니다
오유 여러분들의 센스가 정말 제 생활의 활력소 가되었죠..
근데 어느순간 부터였지... 베오베에도 그렇고 베스트에도그렇고... 유머보다는
타싸이트를 비난하고 욕하고 .. 그런 글로 가득해져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먼저 욕을먹고도 아무말도 안하면 자존심도 없는사람이 되겠지만..
예전 처럼 미친듯이 뒹굴면서 웃을수 있는 그런 게시글이 많아졌으면 좋겟어요 ㅠ
흑흑...
제 동생한테 너무 웃기다고 소개시켜줫는데 (가끔보더군요..)
요즘엔 소개시켜준게 미안할정도로 욕설과... 섹드립... 폐드립도 보여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뭐 넋두리이지만...
오늘의 유머가 넘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좋겟어요 ...
막 생각나는데로 적어서 글이 두서가없네요 ...ㅠㅠ
오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