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참 추울 겨울날에 와우를 저버린채 시작한 LOL
아는 동생이 미쿡에 있을때 베타테스터때부터 시작하여 높은 승률 높은승수가 멋져 보였던 그때
나와 몇명의 쪼렙들을 데리고 게임을 하기시작
자주 안하고 어쩔땐 다른 게임에 푹 빠져다니다가 이제 나도 700승을 갓 넘기며 있는데
북미시절에서는 노말랭크는 재미있게 했는데 랭겜은 항상 지옥같았지만
한국섭에 오니 노말랭크가 더 빡샘;
랭크가 차라리 나을정도..ㅎㅎ
으아ㅏㅏㅏㅏ
LOL초창기 다시 시작하고 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