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베레2를 샀어요.

근데 비싸기도 하고 폰이 가만히 있다가 혼자 액정 켜졌다 꺼졌다하기도하고,

전화도 버벅거리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개통철회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판매점에서 하는말이 "우리는 원칙상 교품밖에 못해준다"이런식으로 배쨰라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본사에서 공문이 내려와야지만 철회를 해준다. 공문을 받아와라" 이러더군요

그래서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 상담원 : 그런건 없읍니다. 개통철회는 무조건 판매점과 이야기 하셔야 하는부분입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당신들이 말하던 그런거 없다더라 철회를 해줘라, 그랬더니

 상의를 해보고 오늘중으로 전화를 주겠다. 기다려달라

그러더군요,  그렇게 5시간을 기다렸습니다 ;;  그런데 전화는 기미도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오늘) 전화했더니 [진짜 통화품질 이상인지 품질테스트팀을 보내서 확인을 하고 철회를 해주겠다] 이러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말한지 6시간이 지난 현재 아무런 연락도 기미도 안보입니다.

이거 판매점에서 찍소리 못하게 한방에 철회할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진짜 이거때문에 2일이나 날리고 미치겠습니다. 제발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