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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0살에 얘기합니다,
게시물ID : star_53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각한다
추천 : 0
조회수 : 142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7/11 23:59:00

음....제목에 썻듯이 30살이 얘기함.....그 이상은 도움이 안될지도......

 

나 26살까지 음슴으로 음슴체씀~~~~~^^;;

 

쉬벌..존나게 나 왜 안생기나 고민 하지????

 

그 이유는 뭔지 모르겠지??? 뭐 연얘의 초고수 같은 사람들이 사람들이 얘기 해도 모르겠지??? ㅎㅎ

 

난 결론을 내렸거덩..그래서 도움을 주려고함~~~~~

 

첫번째 남자는 와일드~~~~~~~

 

         이게 뭐냐면 와일드..마치 문자든 내가 무슨 해동을 했든 상대방의 반응에 태연한척 해야 된다는 것이지....

         절대~! but 당황하면 안됨....쉬벌 그럼 상대방도 너의 눈치를 챈다는 것이지....이게 뭔지 아남???

 

흠 소개팅이든 대학교의 ot든 mt에서 마음에 드는 선배를 꼬시던 마찬가지다....내 마음을 다 보여주진마라......

 

2//1만 보여줘라.......간사하지....원래 연예는 간사한거야....근데 2/1보여줘도 mt의 경우 재수 없으면 선배

 

한테 두들겨 맞음..주의하시고...

 

    2단계...마음을 확인하는 단계 나는 경험적으로 느껴본 것이긴 한데 내가 과연 쒸벌 어망의 가다랑어 같은 존재인지..항시 같은 고등어 같은

    존재 인지 알아보는 단계인데......여기서 위험한게...뽀뽀나 키스는 허락하는 상대방이 많다는 것이다....-_-;;;

 

    쉬벌....넌 이미 낚임.....

 

근데 3단계는 정말 중요하다........2단계까지가 나의 그냥 단순히 연예의 스킨쉽의 진도 같은 것이였으면 3단계의 진행형은 정말 중요하다...

 ( 나같은 경우 2단게를 진행 후 진지하게 이야기하여 3단계를 진행 안하는 경우도 보았다....여기서 밝히건데 분명히 필자는 아니다..)

 

3단계의 진행형은 나의 과거 치부를 밝히는 것이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뭐냐면 나의 과거 연얘사라던가 나의 개인 채무를 말하는 것을 포함

 내가 그것에 느끼는 느낌을 말하는 것이다.

 

나의 경험을 더하여 그사람의 경험또한 나의 경험으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느냐가 3단계의 끝인 것 같다.

 

이만 아쉽게 끝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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