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하는 브랜드들도 마크제이콥스, 미우미우, 셀린느, 지방시, 멀버리 등…
제가 침 질질 흘리면서 갖고 싶어하는 명품 브랜드들이더라구요.
이런 기회를 놓쳐버리면 후회하겠죠~
화장품, 가방, 옷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이 있어요.
저에게 필요한게 있을까 봤는데, 디올 메이크업 콜렉션이 블루아이템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악건성인 제 피부에 유일하게 뜨지 않는 파운데이션인데, 너무 잘됐어요.
블루아이템도 사고, 선불카드를 또 받고~~
블루세일 이벤트까지 합치면 15만원의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되네요.
15만원이면 정말 큰 돈인데, 저에게 딱 필요한 신라면세점의 이벤트 덕분에 많은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인 신라면세점
시간 있으시면, 한번쯤 둘러보셔서 좋은 정보 얻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