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부두 키우는중인 뉴비입니다. ㅎㅎ
매번 눈팅만 하다가 글써봐요...
저는 이제 막 재미붙여가면서 악몽 돌고있는데
블코의 답답한 처리라던가 안좋은글들 보면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디아3 나오기직전에 스토리본다고 디아2 노멀로 플레이 했었는데
그땐 조폭네크를 키웠는데 재밌더라구요 우르르 몰고다니는게
지인들이 두부술사라며 말렸지만 덩치랑 멍멍이들 데리고 다니는 재미에 다른직업은 아직 안내키네요 ㅎㅎ
벨리알한테 10번죽을땐 좀 멘붕이었지만... 허허;;
딱히 목적없던 주절거림이었어요 다들 즐디아 되시길바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