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높은 섹드립이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미성년자 분들께선 조심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학생회 임원들> - 하타 란코
이름 : 하타 란코 (畑ランコ)
부서 : 신문부
녹색 단발머리와 멍한 눈을 가지고있으며, 정면샷에서는 코가 보이지않습니다.
오우사이 고등학교 신문부의 부장이며, 오우사이고교의 모든 악성루머는 하타를통해 전해진다고 합니다.
등장할때마다 하는 대사인 '안녕하세요. 신문부의 하타입니다'는 매 화 고정적으로 나오는편.
학생회장인 시노를 이길수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시노의 섹드립도 하타앞에서는 무용지물이되며, 언론을 이용해 시노와 츠다를 반강제로 이어버리기까지합니다.
2학년의 수학여행 편에서, 시노와 아리아의 목욕장면을 몰래? 촬영하지만 분실물을 찾는 과정에서 다 드러나게됩니다.
그 분실물이란...
전문 촬영 장비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결국
삭제크리를
1학년의수학여행 편에서는 지도선생님 사이에서 커플 냄새를 감지하고 츠다와 스즈에게
뒷조사를 부탁하지만 실패해 우는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게요
하지만 결국 기사화 시켜서 학교 신문 1면에 등재.
학생회 임원들이 바다로 답사를 갔을때, 모두 한 방에서 숙박하는걸 목격해서 츠다에게 커피우유로 입막음을 한다고 약속하지만
학교로 돌아와서는 풍기위원장 카에데에게 '말은 안하고 사진을 보여'줘버립니다.
'말하지는 않았어, 사진을 보여준거지'
하지만 스즈만은 절대 몰래 촬영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스즈의 체형때문이라고 합니다.
(다행인건지 아닌건지)
츠다와의 인터뷰에서 말장난을 자주 보여줍니다.
하타 : 츠다군의 이상형은?
츠다 : 아... 웃는 얼굴(あ。。。笑顔- 아... 에가오 - 아헤가오)이 예쁜 여자일까나요?
하타 : 아헤가오가 예쁜여자....
이런식으로 츠다의 맨탈을 날려버립니다.
이런식의 각색을 하는 이유는 그저 인터뷰가 재미없어서....
마무리는 키라키라 하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