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 이산화탄소 수증기로 이루어진 대기층
미행성들의잦은 충돌로 표면은 겁나게 뜨거워서 마그마바다가 형성되있고
거의 액체상태다보니, 무거운물질이 가라앉으며 핵을 형성하고 가벼운건 올라와 맨틀을 형성
물은 모두증발해 상공 몇천미터위에 구름으로 되있는데,
오랜시간이 흘러, 미행성의충돌이 잦아지자 표면온도가 낮아지기시작하면서 굳어 지금의 지각을 형성하게되고
수증기형태의 물은 가라앉다가 비로내려 바다를형성했고, 미생물들의 광합성을통해 산소와 오존이 형성되어 차츰 지구의형태가 완성된다.
라고 되어있는데, 미행성의충돌이 갑자기 잦아진이유가무엇인지 극한의환경에서 미생물들이 등장하게되는 배경이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단세포생명체들이 갑자기 뿅하고 생길리도 없고
지구에 물은 대부분 미행성충돌시 생겨났다고도 하던데..(미행성차체가 물을 머금고 충돌)
태양과 지구의거리, 지구자체의중력, 달의존재, 기가막힌 미행성의 칼같은서포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