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는 초등학생... 영어는 못해도 사전 봐가면서 한 7번 정도 물건을 샀었는대요. 그때는 배송대행서비스 이런거도 딱히 없어서 그냥 코리아로 바로 쉬핑했어요.

문제는 지금! 나무통을 사려는대 아 배송비에 왠 이상한 차지가 붙는겁니까? ㅡㅡ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죄다 광고글만 있어서 뭐 정보를 얻을 수가 없네요.

미국발송은 배대지가 저렴하다고 해서 찾아봤는대 무슨 업체를 이용해야하는지... 센터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지금이 10년전 보다 영어는 더 잘하는대 역시 시스템이 복잡해서 따라가기가 어렵네요. 
  
오유검색도 잘 안나오네요. 가이드같은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