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군의 차기 해상초계기를 도입하는 사업에 이미 사업참여 의사를 밝힌 미국 보잉과 스웨덴 사브(SAAB)에 이어 유럽계 에어버스D&S도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에어버스D&S는 이달 17일 자사의 수송기를 해상초계기로 개조한 'C295MPA'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4/0200000000AKR20180514153600014.HTML?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