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신차를 뽑아 여름에 유리막 시공을 했습니다.
에슐론으로 작업해서 지금까지 타고 다니는데요.
유리막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많이 나던데요..
저는 3년 내내 손세차만 해오고 있는데요
지금도 물 뿌리면 물이 동글동글하게 뭉쳐있는게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어디 놀러가면 새차 사서 기념으로 놀러왔느냐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3년된 차라고 하면 깨끗하게 잘 탔다고 감탄하죠.
방송에 나온건 광택내고 발수코팅하는 사기업체인거 같아요.
광택만 내도 번쩍번쩍하거든요.
유리막 하실거면 차 맡겨두고 가지 마시고 꾸준히 지켜보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끝내야 하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