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아이돌은 그냥 일종의 제품인듯 합니다 브랜드화 시켜서 (보통 전자제품은 삼성 차는 현대야~ 신발은 나이키~ 일종의 세뇌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의존도가 높아서 독과점을 유지할수있죠 ) 그들의 주요 고갱님들 청소년에게 어필시켜 예능 드라마 눈도장찍어 친숙하게 이를테면 감성마케팅 이윤을 창출하는데 자봅시다 요새 아이돌 음악은 훅에 가사도 병맛이고 노래도 그닥 좋지않아요 근데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 어찌됐든 거의 좋게 느껴집니다 훅도 듣다보면 귀에 박히고 단숨에 순위권으로 올라가죠 앞서 제품이라고 한것은 요새 보세요 티아라 소녀시대 이런애들보면 되게 막 쉴틈없잖아요? 앨범 막내고 인지도가 있고 의존도가 있는애들이니 애들 쓸수잇을때 막굴리자~ 란 소속사의 의도 일듯 싶어요 곡 막찍어내고 음반팔고 저작권이란게 쏠쏠하자나요? 그춋? 아이유를 봅시다 진짜 많은 수익을 창출했는데 아이유의 수익의 대부분을 소속사가 가져가자나요 카라도 그렇고 그리고 뭐 기획사차려서 후배양성한소리 개솔처럼 보이는게 제이와피나 뭐 용감한형제나 비나 신사동호랑이들 자신들이 쓴곡을 써주고 부르게 하죠 저작권이 쏠쏠하니까요 특히 아이돌이 부르면 그들이 앨범낸것보다 효과가 크죠? 그리고 소속사 그들은 아이돌들 컨셉잡아주고 곡써주고 노래스타일 마저 일체화 시킵니다 그래서 그쪽 소속사애들은 느낌이 비슷하죠 마치 벤츠나 bmw 아우디 k5 k7 제품들이 비슷한 그릴 라인을 계승하는 것처럼 그래서 제품에 비유한겁니다 아이돌 데뷔할때 거의 단숨에 뜨자나요 어디소속사에서 나왓다 이쁘다 잘생겼다 공중파 예능에 출연시켜서 국민에게 눈도장찍고 와 곡도 소속사 마다 곡잘쓰는 에이스가 한명씩잇어서 흐름 잘잡아서 곡잘쓰자나여 비록 비슷한 라인에 코드일지라도 여튼 아이돌들은 장수잘못하자나요 몇몇잇지만 어느시점이 오면 자기 살길 찾잖아요 연기나 그외 다른 것으로요 제품의 소모성같은 거라고 볼수잇지않을까요? 연기가 좋아서 추후에 연기하는거라면 이상하자나요 저는 아이돌 안티가 아닙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써본거에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하여 무조건적으로 공격하진 마세요 잠깐이나마 생각해보시고 토론해보자구요 저도 아이돌 노래 몇개는 좋아하고 전효성도 공민지도 효린도 좋아하는 그런사람입니다 제가 말하는건 소속사가 애들 쉴틈없이 돌려서 쓰러지고 돈은 버는데 수익의 많은부분은 소속사가 가져가는 그런거요 왜 제품이라고 깍아내리는거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