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물리, 신체적인 건 아니고요..
그런 건 진짜 싫어합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그런 정도가 아니라면..
막 멘붕하거나 괴로워 하는 모습이 보고싶어 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막 계속 옆에서 놀리고 싶고..
제 최애캐는..
멘붕한 것 땜에 좀 문제가 생긴 일도 있긴 하지만..
그런 모습도 좋고
그렇게 놀리다가 울면 아껴주고 싶고..
그러면서 애정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ㅎㅎ
좋아하는 것과 놀리는 빈도가 비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래는 니코린파나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