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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면 정말 행복할 줄 알았는데.
게시물ID : gomin_314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트레쓰Ω
추천 : 1
조회수 : 8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09 09:43:20
이놈에 스트레스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ㅋㅋ
처음엔 아무 조건없이 절 좋아해준 사람한테 감동도 받았고..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해서요. 저도 많이 좋아하게 되고..
서로 잘 안맞는 부분도 있는데 그래서 노력도 많이하거든요.
그런 안맞는 부분때문에 다툼도 있고 깨질 위기도 있었고..
그래도 여자친구가 이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절 좋아한다고 했어요.
하지만.. 제 느낌은 그게 아닌거같거든요. 어쩌다보니 의심처럼 되버렸는데,
절 대하는게 예전같지 않고 차가워요. 

연락도 잘 안되고.ㅋㅋ 저만 계속 스트레스받는거같고..
화가나는건 아닌데 답답함이 심해요. 가슴이 막힌것처럼 하루종일..;
이런것도 계속되면 적응하나요?
아니면 좋은 해소방법이 있을까요..
게임이 최고라던뎈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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