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주기만 할 뿐이다.
-마더 테레사-
추천 바라고
댓글 바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글 올리는 건 아니지만
추천이 적다는 건
댓글이 적다는 건
그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덜 받는다는 증거이려나
아니면 내가 너무 마구잡이로
글을 써서 그런가?
뭔가 기분이 복잡미묘하다
은지의 추천 2개 받은 게시물이
매일 같이 신경쓰인다
되게 예쁘게 나왔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괜히 우울해하지말고
계속해서 내 할 일 하자
내가 좋아하니까 그걸로 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