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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여자들이 한국남자들 전쟁나면 성범죄 쩔거라고 하는데 한마디
게시물ID : humorbest_313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롸면
추천 : 175
조회수 : 9522회
댓글수 : 5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1/24 20:23: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1/24 19:48:23
진짜 대놓고 까놓고 말놓고 이야기 할께.

남자들 강간드립하는 년들.

그 강간할지도 모르는 남자들이 너희를 지켜주는거다.

전시에는 병사들이 극도의 긴장감과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극한 공포때문에

아드레날린 분비가 심각해서 병사들은 계속 터지기 일보직전인 상태다.

그런 상태에서 적국의 여자는 좋은 분풀이 대상이 되.

고대에서 부터 현대까지 전시에 적국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집단강간은

지휘부의 묵인아래 이루어져왔어. 대표적인게 2차대전당시 소련군의 집단강간과

유고내전때 세르비아군인들의 집단강간이야.

어느전쟁이든 군인의 강간사건은 있었고 아군이 자기나라 여성을 강간한 사건은

그래 없지는 않아. 찾아보면 꽤 있어.

다만 적국의 여자를 대상으로 한 집단강간은 자국대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

적국에 대한 집단강간은 셀수도 없다.

그리고 군인은 군복을 입은 이상 나라를 위해서라지만 더 큰 이유는

자신이 목숨바쳐 싸우면 후방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 친척 친구가 무사히 살 수 있다는

생각하나로 목숨걸고 싸울거다.

그런데 뭐? 남자들 강간? 니들에게 총줄께 쏴볼래?

서든만 한 골빈년들은 무슨 상탄조절이니 지랄하겠지 접안점이니 뭐니

아 아예 안전모드로 해두면 왜 안쏴지냐고 불평하다 총맞아 뒤질거 같다 내생각에는.

좀 나쁜소리좀 했는데 한마디 하자면

군인들을 믿어라.

군인들이 그냥 군인도 아니고 가족과 친구 내가 살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목숨걸고 북한놈들 막을거다.

괜히 그런 군생활을 했고 전쟁나면 달려나갈 우리 예비역들과

현역군인들을 응원하지 못할망정 나쁜소리는 말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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