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르다는 말도 보이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충분히 분가(?)가 나올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아이마스쪽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신데마스까지 텀이 약 4년정도였다고 들었는데 러브라이브프로젝트도 올해로 5년차에 들어서니
이른거 같진 않아요.
그리고 러브라이브자체가 페스티벌 이름인걸 고려하자면 타학교애들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아라이즈는?
분가(?)라고 부르는것도 좀 그렇긴 한데 여하튼 전 나중에 이불킥 하고 싶진 않으니 그냥 통장에 돈이나 집어넣으렵니다ㅎㅎ
A-RISE : 우리는! 우리는!
+)파일사마나 웃치, 시카코 등의 경우를 봤을 때 분가가 나온다는건 묻혀있는 성우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테니 되려 지켜봐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슨 내용으로 발표할지 전혀 모릅니다만;
(솔직히 분가라는 용어는 러브라이브프로젝트에 전혀 맞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다른 학교 아이돌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