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 중에서 정말 오해, 와전, 확대해석 등으로 돌맞는 작가, 유명인들도 간혹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물론 극우? 혐한? 그게 뭐야? 작품만 좋으면 땡이징!!>< 하며 험타리아, 절망선생, 한국 싫다고 직접 발언한 학앨 등 파는것보단 훨씬 좋습니다.
저거랑 비교할 바가 아니죠. 개극혐.. 모르는 척 덮어놓고 혐한인, 일본제국 쓰레기짓 옹호하는 놈들 아가리에 돈을 줄 필요가 없으니까요.
저런 작가, 유명인들은 지양을 꼭 해야하는 극혐들이 맞습니다. 이에 대한 증거들도 쏟아지고 있죠.
근데 문제는 전혀 그런 증거들, 발언 캡쳐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뜬소문만 있는 작가, 유명인들도 꽤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제가 들은 증거가 없는데 혐한 소문이 돈다! 하면 어 진짜? 하면서 제 눈으로 직접 발언들을 확인해보거든요.
인터넷이 좋다보니 유명인들이 그런 발언을 했다 하면 해석해주시는 분들도 꽤 많다보니 조금만 검색해도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근데 간혹 그런 증거가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혐한이라고 자동완성 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의구심 들어서 증거를 찾아보려고 해도 전부 카더라, 혹은 와전된 소문일 뿐. 그 뿌리를 못찾았어요..
물론 아닐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속담에 의거해 일단 소문이 붙으면 뭔가 수상쩍은 경우가 있는 경우도 사실이긴 합니다만, 실제 확인해보는 것과 안해보는 것과의 차이는 굉장히 크니까요.
이런걸 보면서 연예인들에게 네거티브한 헛소문이 붙으면 해명기사 10개가 붙어도 1개의 헛소문 기사만 기억한다는게 떠오르더라구요.
여러모로 참 안타깝습니다 ㅇ>-<...
그런 논란이 생기면 한번쯤 찾아보면 좋을텐데..그럼 더 확실히 깔 수 있잖아요 찡긋 ㅇ.<! 논리적이고 정확한 비판!
헐 얘 혐한이라카더라! 뜬소문만 듣고 수근수근 거리는거 보면..참.. 참 안타깝더라구요 ㅇ>-<..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