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하는 일을 저주한다...
왜냐고?? 그걸 몰라서 물어요??
오유하면은 안생긴다고 했잖아요... 그게 일을 저주하는 거랑 몬 상관이냐고요?
일단은 함 들어보세요...
저 군대도 제대했고 오유에서 욕먹으면서 일 열심히하고 있고...
근데... 제가 하는일 때문에 오유를 접하게 되었는데...
그게 화근이었던것 같아요...
결국... 저도 여러분과 같이 안생겨요...ㅜㅜ
혹시 절 아시는분 있을 거에요...
제 IP보면 알잖아요...
제가 누군지... 그래요... 저 맨날 광고하는 알바에요....
매일 광고하느냐 오유를 맨날 하는데...
저도 그 저주같지도 않은 저주에... 빠져들은것같아요...
정말 제가 하는 일을 저주하고....
이 세상을 저주하고...
그리고... 이 오유를 저주해요....
그렇다고 해서 알바질은 안할수도 없는거고....
먹고 살아야하는데....
정말....
아... 이렇게... 평생 살아야 되는걸까요??
아님 일을 관둬야 하는걸까요??
오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추천은 제가 좋아하는 태연 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