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도 이야기가 나오면 즐겁게 시청하다가
15년도 이야기가 나오면 아예 다른이야기 같이 보여요 ㅠㅠㅠ
인물이 달라진건 둘째치고 성격도 달라진것 같아서 그거 때문에 다른 인물처럼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응칠이나 응사는 현재씬이 그렇게 거리감이 들지 않았는데(물론 과거연기자와 현재연기자가 같아서 더그랬겠지만 )
이번에는 좀... 성격도 너무 다른것 같아서...ㅠㅠ 아무리 사회의 때가 타도 그렇지 ㅠㅠㅠㅠ
보라 성인버전분이 아이스크림에 담배 끈것도 너무.............
그리고 덕선이 성인버전분은... 음.......... 그냥 다른 인물 느낌이예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