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간단하게 줄이면
셧다운제를 모바일게임에까지 시행하겠다는 겁니다.
뭐 제가 휴대폰은 잘 몰라서 휴대폰계정에까지 나이구분이 가능하는지는 모르는데
만약에 이거 안되면 그냥 예전 배틀넷 사건처럼
모바일 게임 그냥 자정 넘으면 못하는거에요. 이쪽 회사들은 눈보라 형님들처럼 파워가 있는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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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란에 대해 김금래 장관은 “현재 행정 예고 중인 상태로 각계의 의견을 듣고 결정할 것이다. 게임업계도 논의에 참석하고 있고, 문화부와도 협의를 할 것”이라며 “상식선에서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도록 의견수렴을 잘 하겠다”고 말했다
그냥 하지 마.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내가 성인이라 셧다운제 아무 연관 없는데 이런거 보면 열받는다.
이번 나주 성폭행 사건처럼 요즘 성폭행 사건이 터져나오는 판국에. 한 마디도 없는 여가부를 보면
도대체 여가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겁니까.... 여가부 보슬년들 지갑을 위해 존재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