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l_53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졸음깨는껌★
추천 : 0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06 23:35:02
처음 시작할때 챔프 이것저것 써보면서 막 방황하다가 케넨한번 써봣더니
손에 아주그냥 착착감겨서 지금까지 쓰네요 ㅋㅋㅋ
레알 천둥의 표식 진짜 잼난 설정인듯 ㅋ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