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도 논란 한방에 잠재워 드립니다.
게시물ID : muhan_31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pskfls
추천 : 10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6/21 22:44:22
이 세상의 그 어떤 방송 프로그램도

"대본"이 없지는 않습니다.

무한도전 또한 유재석씨는 "대본"을 읽습니다.

그 대본에 무슨 내용이 있던 간에 프로그램의 흐름은 대본에 나와있고 목적 또한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방송은 "사전에 협의"가 된 상태로 진행되며 시청율 또는 재미를 위하여 마치 "진짜인듯" 연출 하지만 사실은 모두 협의된 것입니다.


결론

모든 방송은 "합의"가 된 상태에서 진행이 됩니다.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모든 내용은 이미 합의가 된 것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하여 "연출"이 되었을 뿐입니다.



방송 촬영관련 일 하시는 분들은 전부 아실테니 따로 다른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



ps. 저는 한때 MBC, KBS의 공개방송과 관련된 경호팀에서 1년간 근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사복이든, 정장이든 무엇이든 공개 방송시 주로 방송장비, 연예인, 특정 지역을 경호합니다.


그러니 이제 무한도전 관련하여 나오는 "편집되지 않은" 모든 내용은 전부 합의가 된 상황에서 보내진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프로그램을 보시며 의견을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