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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32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빛키스★
추천 : 2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03/09 02:30:56
언니일줄은 정말 몰랐어요..
언니..
나 너무 충격이 커요..
그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아,
한번 만나보지도 않은 내가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슬플까,
언니..내가 너무 늦게 알았다..
늦게 알게 되어서 미안해,
..........그곳에선 편하게 쉬길 바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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