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투자합니다
이제 성벽 2를 지을수 있습니다
성벽을 지어야 다른 건물들이 해금되더군요
한편 누나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또
나는 딸만 둘 낳다가 마지막 아들 하나 낳고 아내가 죽었는데
질병이네요 오래살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몰다우의 공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병력 700명 가량 있는거 보면 제가 이길 수도 있네요
다만 클레임이 없으므로 땅을 뺏진 못합니다
그러므로 클레임조작 ㅋㅋㅋ
다시봐도 멋진 내 공작령 ㅋㅋ
계속 땅을 사고 싶다고 하는데 전 팔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적은 세금이 줄어요
모험가 무리가 불가리아를 먹겠다고 나섭니다
ㅋㅋ.............
명예와 돈 둘다 챙깁니다
한편 콘스탄티노플에서는 천연두가 발생했습니다
거기로 파견보낸 제 첩보관이 천연두에 걸렸습니다 ㄷㄷ;
그래도 일은 잘하네요 다행 ㅋ
군대제도를 찍습니다
상비군 만들고 싶다 ㅋ
더 이상의 삶의 미련이 없는 공작은
자살로 삶을 포기 하였습니다
아마 폐렴으로 죽은 그의 아내를 따라간거겠죠
는 제가 죽임 ㅋ
시작하자마자 중앙집권을 올립니다
전임자가 자살을 해서 전임자의 우호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바로 파벌만드는 센스보소
땅을 준 아들에게 불가침 조약을 맺습니다
대장군은 안되네요
그러는 새 재상이 클레임을 물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쟁할 생각은 없습니다
같은 공작이지만 전 이제 막 공작이 된 신생공작이라 약합니다
오오! 재상이 되었습니다!
한편 아내는 아이를 가졌습니다
지금 세명짼가?
여기서 쭉 살껀데 계속해서 건물 업그레이드를 눌러줍니다
돈도 척척 벌립니다
세금 중점 시민이면 왕의 군사가 줄어들겠죠?
승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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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후계자가 있어서 다행이지
아무래도 이 가문은 딸만 줄줄이 낳는 유전자가 있는가 봅니다
귀족과 우호도 증진하고...
다른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현재 불가리아에서 제일 센 공작한테 호의 얻고...
불가침 조약 맺고...
동맹을 거절해? 두고보자
한편 텐그리의 반란은 그칠줄 모릅니다
저 땅 내가 먹으면 반란 다시는 안 일어나게 할 자신 있는데
이번엔 병력이 좀 되네요
저번엔 1200 정도였던거 같던데
한편 무역원정을 떠나 봅시다
돈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부근은 거의 깨작깨작 영토먹고 클레임 걸리다 전쟁나고 그러는 거라 지루할거 같은데
왈라키아 건국 과정을 빠르게 진행하는게 까요 아님 그냥 제 맘대로 이렇게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