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한번씩은 들어보신 이야기죠 황금알을 낳는 거위
매일매일 하나씩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있었는데 그 주인이 욕심에 눈이 멀어 배를 갈라버렸습니다.
거위의 뱃속에는 황금알이 어마어마하게 많을거란생각에요.
하지만 결과는? 없었죠 결국 그 주인은 욕심에 눈이멀어 결국 모든걸 버린겁니다.
님들은 어떠세요?
결국 님들 욕심때문에 무한도전이 진짜 폐지되어야 성에 차실거같습니까?
무한도전을 아끼니까 더 이러는거같다고요?
허허 그건 아끼는게아니라 '내가 무한도전 첫회부터 꼬박꼬박 챙겨봐줬는데!! 이정도 의견도 못내냐!' 하는 부심이예요 부심
여기있는 사람들중에 무한도전 첫화부터 안본사람있어요?
욕심은 버리세요. 진짜 후회할일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