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12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1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9/05 23:53:17
1년 내내 기다려왔던 날입니다.
그동안 쌓였던 걸 다 토해내면서
청춘을 불싸지르고 오겠습니다.
아 두근두근거려.
잠 안 오겠당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