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녀석이 생일선물로 선물해준
바시소(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권
그때나는 오덕을 조금 깜요(뭐....그냥 변태라고 인식했죠)
받을때는 뭔가 찝찝했는데 내용이 궁금해서 봤죠
그런데 계속 보다보니까
어? 재미있네?
2권 보고싶어서 인터넷을 뒤졋는데 애니가 있더라구요
그걸 다봤죠
1기 다봄
그리고 다른만화도 있길래 보기시작
그렇게 덕이 되었습니다
누구누구는 게임덕분에 덕이되었죠
그놈이 저의 친구놈
당신들은 어쩌다가 덕이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