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 한하운
가갸 거겨
고교 구규
그기 가.
라랴 러려
로료 루류
르리 라.
한하운의 개구리 라는 시 입니다. 어렸을 때 큰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 시인데, 이렇게 시가 될 수 있구나라고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오늘, 개구리가 생각나 올립니다.
이번 주 월요일이 이제부터는 비가 온다는
우수雨水였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눈이 내린다는데, 어떤 지역에는 날이 따뜻해 비로 내린다고도 하네요.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다음 다음 주엔
경칩驚蟄이 있습니다. 개구리도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