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도 꾀나 말썽부리는 상태인가 보네요.... 왜들 그러는지.... 미친 세상을 원망해야하나 힘든세상때문에 정신없는 부모를 원망해야하나 최소한의 기본인성을 가르치는 학교를 원망해야하나.... 근데 세상은 점점더 미쳐가고 부모들은 어려운사회때문에 더 바쁠것이고 학교에선 체벌이 금지되어가고.... 어쩌냐....ㅆㅂ (개인적으로 코찰청이라도 털어주니까 그나마좀 위안.....지극히 개인적 생각) =============================================================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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