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북성향 중등교사(이준호)가 대통령 비방 시험문제를 출제해 아직 사리분별 못하는 학생들을 선동하고 있다. 이 교사는 대통령을 교회장로, 친미·친일, 반정부 시위탄압 등 VIP비방 내용의 기말시험 문제를 출제하고 트위터에 공개(12.13)했을 뿐 아니라 기말시험 이후에는 FTA에 관한 수업을 하겠다고 학생들에게 예고 하기까지 했다. 교권을 무기로 학생들을 볼모삼아 아직 가치관을 제대로 정립하지도 못한 학생들엑 反정부·종북논리를 주입하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현장이야 말로 "전교조 도가니"가 아닐 수 없다. 전교조 교사들한테서 순진무구한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다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이 맡겨진 격"으로 비유될 정도로 위험천만한 일이다. 아무쪼록 전교조 교사들로부터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역사왜곡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인터넷상에 공개하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랄 뿐이다. 아울러 아직 사리분별이 미숙한 학생들에게 반정부·이념 편향성을 주입하는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것은 교육자로써 정치적 중립의무를 망각한 행태이므로 이 같은 교사들이 하루빨리 교단에서 퇴출되어야 만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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